왈냥반려동물 응급 가이드 › 고양이 소변

응급 — 지금 바로고양이

고양이가 화장실에 들락거리는데 소변이 안 나와요

최종 업데이트 2026-09-12

고양이가 화장실을 들락거리며 힘을 주는데 아무것도 안 나온다면 — 특히 수컷이라면 — 지금 읽기를 멈추고 24시간 동물병원에 전화하세요. 요로폐색은 24~48시간 안에 사망할 수 있는 응급입니다.

지금 바로 할 것

  1. 수컷인지 확인합니다. 요도가 가늘어 폐색이 훨씬 잘 생깁니다.
  2. 화장실 모래를 확인해 소변 덩어리가 있는지 봅니다. 마지막으로 소변을 본 시각을 추정하세요.
  3. 배(아랫배)를 아주 살짝 만져 봅니다. 단단한 공처럼 부풀어 있고 아파하면 방광이 가득 찬 것입니다. 세게 누르지 마세요 — 방광이 터질 수 있습니다.
  4. 지금 바로 병원으로 출발하면서 전화합니다. 야간이면 24시 병원을 찾으세요.

하면 안 되는 것

병원에 가야 하는 기준

가까운 동물병원부터 찾으세요

24시 동물병원 전국 목록 보기 내 주변 병원 찾기 — 설치 없이 웹에서 Google Play에서 왈냥 받기

왜 이렇게 급한가

요도가 막히면 소변이 나가지 못해 방광이 부풀고, 신장으로 압력이 역류합니다. 몸 밖으로 나가야 할 칼륨이 혈액에 쌓이면서 심장 박동이 느려지고 부정맥이 생깁니다. 이것이 24~48시간 안에 일어나는 일입니다.

막는 것은 결정(스트루바이트 등) 알갱이, 점액 마개, 염증 부산물입니다. 병원에서는 진정·마취 후 요도 카테터로 뚫고, 수액과 혈액검사로 칼륨과 신장 수치를 잡습니다. 보통 2~3일 입원합니다.

특히 위험한 조건

재발을 줄이는 관리

자주 묻는 질문

암컷은 괜찮은가요?
암컷은 요도가 짧고 넓어 완전 폐색은 드뭅니다. 다만 방광염·결석은 똑같이 생기므로 혈뇨, 통증, 화장실 밖 배뇨는 진료 대상입니다.
소변을 조금씩 자주 보는데 폐색인가요?
부분 폐색이나 방광염일 수 있고, 부분 폐색은 완전 폐색으로 진행됩니다. 조금씩이라도 나온다고 안심하지 말고 그날 안에 진료받으세요.
화장실 밖에 오줌을 싸는 건 버릇 문제 아닌가요?
먼저 의학적 원인을 배제해야 합니다. 배뇨가 아플 때 고양이는 화장실을 통증과 연결지어 피합니다. 행동 교정은 방광 문제를 확인한 뒤의 일입니다.

함께 보면 좋은 글

이 글은 보호자가 상황을 판단하는 데 참고하도록 정리한 일반 정보이며 수의학적 진단이나 처방이 아닙니다. 같은 증상도 나이·체중·기저질환에 따라 대응이 달라집니다. 판단이 서지 않으면 기다리지 말고 동물병원에 전화해 물어보세요.